회원 친목과 건강증진 등 단합대회 펼쳐
재경 임실군민회(회장 이종명) 산하 산악회(회장 하효수) 회원들은 지난 24일 청와대 방문 등 역사유적 탐방행사를 가졌다.
이날 탐방에는 이성희 전 회장과 양영두 사선문화제전위원장, 최옥봉 감사 및 신종철 지사면회장 등 회원 80여명이 참석했다.
향우회원들의 친목을 다지고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춘추관과 인수문을 돌아보고 대통령 집무실과 영빈관에서 기념촬영도 가졌다.
최근 고향방문 행사를 가졌던 이종명 군민회장은 “재경향우들의 친목과 건강, 단합을 위해 산행과 역사유적 탐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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