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의견으로 전북문화관광통합플랫폼 개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전북문화관광 통합플랫폼(이하 통합플랫폼) 리뷰단 ‘폼생폼사’가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리뷰단 ‘폼생폼사’는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통합플랫폼 기능 및 콘텐츠 개선을 목적으로 약 1개월 동안 통합플랫폼을 직접 활용하며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개인 블로그 게시글 3개와 SNS 채널 영상 2개, 총 5개의 콘텐츠를 제작해 통합플랫폼의 핵심정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고 쉽게 전달했다.
리뷰단 참여자들은 "평소 이런 플랫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컸는데 플랫폼이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들은 "전북지역의 다양한 시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와 행사가 많다는 것을 알았고 다양하게 알아보며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자주 전북 문화관광통합플랫폼을 찾아보게 될 거 같다"는 활동후기를 밝혔다.
한편, 리뷰단 ‘폼생폼사’는 전북문화관광 통합플랫‘폼’을 ‘생’생하게 ‘사’용하는 리뷰단이라는 의미로 지어졌다.
재단은 리뷰단 의견 및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앞으로 통합플랫폼을 개선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기획정책팀(230-741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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