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직장내 성희롱예방 및 양성평등의식 제고를 위한 특별교육을 1백30여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20일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특별교육에는 전정희 전북여성정치발전센터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여성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1시간 30분동안 강연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우리모두가 피해자및 가해자란 인식으로 성폭력등에 적극 대처하자는 내용이 큰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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