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지역 시내버스 일부 노선변경및 연장운행 13일부터
김제지역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오는 13일부터 변경및 연장운행돼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익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불편을 호소해온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익증대를 위해 김제∼신창간등 시내버스 일부 노선의 변경및 연장운행을 오는 13일부터 실시한다는 것.
내용을 보면 교통월촌동지역주민들을 위해 김제∼죽산∼신창간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회가 구월촌동사무소를 거쳐 소산선으로 경유한다. 또 김제∼포내까지 노선을 1㎞를 연장해 신흥마을까지 4회 운행한다.
이와함께 김제∼마다리(용지면)와 김제∼둔산(금구면)간 노선 아침 운행시간을 주민들의 이용시간대에 맞춰 1회 조정한다. 이밖에 용지면 1대대군인들의 위해 김제∼이서간 노선중 1회를 1대대를 경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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