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가량 위원장 공석상태를 빚어온 김제시 제2의 건국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위원장을 새로 선임하고 조만간 제 2기 출범식을 갖는다.
김제시에 따르면 제2건국위 새위원장에 정주원씨(75.전 김제북고교장)를 5일 선임한데 이어 제2기 위원 선임을 조만간 끝내고 이달중 제 2기 출범식을 가진다는 것.
한편 제2건국위 제2기는 고문 4명과 위원 33명등 37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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