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농업으로 가는 4H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원대회는 어려운 농촌현실 여건을 극복해가는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과 우의를 다지는 한마당 잔치가 될것으로 보인다.
소병기 회장은 “단순한 친목행사가 아닌 민족통일농업을 이루기위한 농업인들의 역할에 대해 진지한 토론과 특강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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