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집행위원장 민병록)가 시민영상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어온 제5회 디지털필름워크숍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공개특강을 마련했다.
27일 오후 2시는 제1회 전주국제영화제 '지역영화사'를 제작한 변영주 감독이 '나의 영화'를 주제로 관객을 만나고, 내년 1월 3일은 오후 2시 단편 'GOD'의 이진우 감독이 '독립영화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10일 오후 2시는 장편극영화 '하얀방'의 임창재 감독의 시간. 장소는 문화산업지원센터 지하1층 다목적소극장이며 프로그램 진행은 전주독립영화협회에서 운영한다.
문의 063)288-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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