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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 驛舍이전 논란 토론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계기로 비등해진 역사 이전 논란.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 속도를 가름할 호남고속철도의 역사 이전 논란을 놓고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오태수)이 TV 토론회를 마련한다. 20일 오후 7시 30분 제1TV를 통해 방송되는 생방송 포커스전북21 ‘호남고속철도, 전북역사 어디로!’.

 

이날 방송에서는 호남고속철도 운행 50일을 평가하고, 환승체계 문제점과 보완대책, 역사 이전 주장의 타당성과 부당성, 이전 예정지의 적정성과 향후 신행정수도·기업신도시·새만금·김제공항 건설을 감안한 역사 위치 등을 심도있게 살펴본다.

 

토론자로 채병선(전북대학교 건축도시공학부) 남궁문(원광대 토목환경도시공학부) 교수와 박성천 전주시의원, 김용균 익산시의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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