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송보배(18.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여자프로골프 최고 권위와 전통의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컵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에서 대회 2연패와 프로 전향 이후 첫 우승을 달성했다.
송보배는 20일 경기도 광주 뉴서울골프장 북코스(파72.6천4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8언더파 208타로 2년 연속 우승컵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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