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5 12:3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일반기사

[경매포인트] 구이면 보전녹지임야 장기투자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 주택은 석정마을 남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다. 북동측으로 폭 약 10m의 도로와 접하며 차량 출입이 가능하다. 인근에 군내버스 정류장이 소재하며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사다리형 북동측이 하향 완경사지로 관리지역이며 건축물은 98년에 준공했다. 관리상태 양호하며 전원주택 및 전업농에 적합하다.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 임야는 난산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다. 남측으로 임야도상 폭 40∼50m 정도의 상관∼구이간 개설 중인 도로가 통과하며 차량 접근이 가능하다. 서측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소재하며 전반적인 대중 교통사정은 보통이다. 부정형 남동향 완경사지로 보전녹지지역이다. 장기투자자에 적합하다.

 

김제시 용지면 용암리 밭은 신암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동측으로 노폭 약 4m의 포장도로를 통해 출입이 가능하다. 본건까지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어 전반적인 교통조건은 대체로 무난하다. 부정형 토지로 관리지역이며 돈사는 97년 준공했다. 현재 목장용지로 이용 중이며 돈사는 공실상태이다. 축산업 종사자 및 실소유자에 적합하다.

 

김제시 황산면 남산리 공장용지는 남산초등 남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서측 및 남측으로 2차선의 포장도로와 접해 있다. 제반 출입이 자유로우며 대중 교통사정은 다소 불편시된다. 부정형 평지로 관리지역이며 유류보일러 난방이다. 가공제조업 및 실소유자에 적합하다.

 

임실군 관촌면 상월리 임야는 상월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동측면으로 노폭 약 2∼3m의 시멘트 포장도로를 통해 출입한다. 인근까지 소형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사다리형 동측 하향 중경사지로 농림지역이다. 보전임지 관리지역으로 매각대상이 아닌 컨테이너가 소재해 있다. 약초재배 및 수목 식재업 종사자에 적합하다.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대지는 신촌마을 내에 위치하며 북측으로 폭 약 4m의 콘크리트 포장도로와 접하고 서측으로 폭 약 2m의 비포장도로에 접해 있다. 본건까지 소형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어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세장형 평지로 관리지역이며 96년 준공한 유류보일러 난방이다. 대체적인 관리상태는 양호하며 2층 슬라브 주택으로 이용 중이다. 전업농 및 주변 거주민에 적합하다. 감정가 약 33% 선에서 입찰이 가능하다.

 

무주군 안성면 공진리 논은 마암리마을 동서측 근거리에 위치하며 지적도상 맹지로 인접지를 통해 출입한다. 근거리에 군내버스 승강장이 있으며 일반적인 교통조건은 대체로 보통시된다. 부정형 북서측 하향 계단식 토지로 세장형이며 관리지역·농림지역·농업진흥구역이다. 주변 실소유자에 적합하며 감정가 33% 선에서 입찰이 가능하다.

 

전주시 평화동 일성아파트상가 지하는 한성아파트 서측에 위치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정류장이 소재해 있고 전반적인 교통사정은 보통이다. 현재 공실상태이다. 97년 준공했고 아파트내 상가로서 단지내 야채상 및 물품 창고용으로 적합하다. 감정가 26% 선에서 입찰이 가능하다.

 

김제시 서암동 대지는 김제시청 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북측면이 노폭 약 30m의 도로와 접해 있다. 제차량 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시내버스 승강장이 있고 제반 교통여건은 보통이다. 부정형 토지로 등고는 평탄하다. 제2종 일반 주거지역이며 일반 미관지역이다. 2003년 준공해 대체적인 관리상태는 양호하고 대형 영업소 및 임대사업자에 적합하다.

 

/이상청(가우디부동산컨설팅 대표)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