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1-28 22:58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방송·연예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수상한 삼형제' 메모지를 보고 놀란 우미

KBS2, 2월 20일(토), 오후 7시55분.

우미는 애들방 청소 하다 메모지를 보고 놀라 건강에게 말하고 건강은 과자에게 청난이 내보냈냐며 화를 내고 과자는 앓던 이가 빠져다며 좋아한다. 순경은 건강에게 청난이 못살겠다고 나갔다면 또 니맘이 그렇다면 억지로 찾을 것 없다고 말한다. 순경과 과자는 범인의 집에 초대 받아 집으로 가지만 과자는 이상이 처갓집에서 하는 행동을 보고 마음에 안들어 못마땅해 한다. 청난과 종남은 할 수 없이 수소문 끝에 난자가 일 하는 남대문 시장에 찾아간다.

 

부영은 술이 취한상태로 마탄의 집에 찾아가고 그대로 쓰러지며 자게되고 아침에 마탄이 집으로 데려다 준다. 집에서 혼난 부영은 그대로 밖으로 나가 마탄의 집으로 향하고 어영은 뒤를 따라 간다 거기서 마탄과 부영과의 관계를 알게 되고 마탄에게 어떻게 이럴 수 있나며 화를 내고 마탄은 부영과 결혼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연희는 현찰에게 우미 때문에 힘들어 찜질방을 그만두겠다고 말하고 현찰은 우미에게 달려가 연희 그만두면 가만있지 않겠다며 말하고 연희를 레스토랑에서 만나는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