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4개 기관은 자활생산식품, 식자재 유통 및 판매에 협력을 강화하고, 사업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자활생산품 제조와 공동연구 개발 사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맺어졌다.
올해 전북광역자활센터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 동행, 전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연계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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