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대한지적공사(김영표 사장)는 오는 27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김제시 금산면 삼봉리 거야마을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방문에는 김영표 사장을 포함한 LX공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며, 위문품으로 전신 안마기 2대를 기증한 뒤 오찬을 가질 예정이다.
LX공사는 거야마을과 지난 2012년 11월 자매결연 했으며, 그간 홀로노인 주거환경 개선 및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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