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부 대상(국회의장상)은 곽무영 씨, 일반부 대상(전북도지사상)은 서영석 씨에게 돌아갔다.
이 대회는 조선후기 3대국필중 한분인 전주출생 창암이삼만 선생의 유지를 받들고 통일에 대한 국민공감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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