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전북지식재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14년 제6회 중소기업 IP(지식재산) 경영인 대회’가 21일 오후 2시 전주 호텔르윈(구 전주코아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타기업 부문과 일반기업 부문으로 나뉘어 공정한 심사를 통해 도내 업체 2곳 등 총 16개 업체가 수상하게 되며 수상 기업들의 IP경영 우수사례 발표 및 우수 특허제품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일반기업 부문에서 완주군 소재 (주)제너럴바이오(바이오 소재)가 최우수상 그리고 스타기업 부문에서는 정읍시 소재 (주)대창(자동차/가전부품 모듈)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