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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휴게소 무재해 1배 인증서 받아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박동근)는 24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진안휴게소를 방문해 무재해 1배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인증서는 진안휴게소가 지난 2012년 4월부터 2014년 1월까지 단 1건의 재해없이 무재해 1배(624일)를 달성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속적인 재해예방에 앞장서 달라는 의미에서 실시했다.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 이어서 무재해 달성에 큰 기여를 한 최영광 매니저에 대한 개인표창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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