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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전북 217억 규모 총 44건 공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안진희)는 8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217억원 규모, 총 44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근린생활시설 및 주택의 경우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849(관리번호: 2015-03777-003) 물건으로 면적은 대 191.4000㎡, 건물 337.1400㎡, 제시 외 44.2000㎡이며 감정가격은 3억 5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2억 7500만원이다.

 

이 물건의 서신중교 남서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주위는 주택 및 상가 혼용지대이다.

 

전은 익산시 용동면 흥왕리 22, 322-1, 339, 568-39(관리번호:2015-17656-001) 물건이 관심을 끌고 있다.

 

면적은 전 625㎡, 대 307㎡, 답 4,235㎡, 답 873㎡이며 감정가격은 1억 2500만원,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50%인 6200만원으로 주위는 농가주택, 전, 답, 임야 등이 혼재하는 순수농경지대이다.

 

공매 입찰 결과는 8월 4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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