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올해 3∼4월 전국 청소년 141만3725명을 상대로 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 결과 전체의 14.3%에 해당하는 20만2436명이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위험·주의사용자군’으로 판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위험사용자군’은 2만2715명, ‘주의사용자군’은 17만9721명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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