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집 곰탕’(대표 김경자)는 7일 효자2동 거주 저소득층과 독거 노인 30여 명을 초청, 점심 대접 봉사활동을 펼쳤다.
‘할매집 곰탕’의 점심봉사는 2014년 6월부터 매달 첫째주 월요일마다 진행되고 있다.
김경자 대표는 “관내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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