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기 정읍시장이 자매도시인 중국 강소성 서주시에서 개최되는 한문화관광제에 초청되어 8일부터 11일까지 서주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김시장과 정읍시국제화추진위원및 관계공무원등 8명으로 개막식 참관에 이어 농업관련 시설등을 견학하고 양 도시간 교류활성화 방안등을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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