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형수)는 전북지역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기업인력애로센터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와 중진공이 함께 원스톱 인력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지난 4월 설치했다. 올해는 도내 28개 중소기업이 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해 총 39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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