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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팜영농조합 박재숙 대표 제30기 세계 신지식인에 선정

남승현 웹승인 2017-12-13 23:02 수정 2017-12-12 23:13

박재숙 베리팜영농조합법인 대표가 2017년 제30기 ‘세계 신지식인’에 선정됐다.

 

(사)세계신지식인협회는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제30기 세계 신지식인’ 인증식을 열고, 경영 분야 신지식으로 박재숙 대표를 선정했다.

 

신지식인은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창출하는 이로, 올해는 12개 분야에서 43명이 선정됐다.

 

박 대표는 복분자와 오디, 블루베리, 아로니아 전문기업을 운영하면서 생산에서 유통·판매까지 원스톱 직거래 쇼핑몰을 도입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승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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