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면(면장 유인갑)은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다니며 인사를 드리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운산리 지서1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34개소를 순회하며 새해를 맞이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군이나 면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군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계속되는 추위에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한파 피해가 발생될 시 대책 요령에 대해 안내를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