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청렴의 날로 정하고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완주군은 반부패·청렴활동에 구성원들의 자발적 실천분위기를 조성해 청렴문화의 확산에 기여하고자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청렴의 날로 정하고 각종 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청렴의 날에는 부서별 반부패·청렴교육 추진, 청백-e시스템 모니터링 처리·승인율 점검 등을 통해 자기관리 점검 및 청렴의식 함양으로 윤리의식과 도덕성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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