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분야는 인사, 노무, 취업규칙, 심리, 직업 등이다. 10일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와 협력해 인구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첫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11일에는 무주, 진안, 장수에서 상담 서비스를 한다.
이윤애 센터장은 “현장에서 여성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고용불안·차별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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