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01-06 12:00 (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포토 chevron_right 화보
일반기사

[전북역전마라톤대회] 뿌연 하늘도 못 막은 ‘건각들의 열정’

마라톤대회 2일차인 지난 9일 전북일보사가 주최하고 전북육상연맹이 주관한 제29회 전북 역전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각 시군 선수들이 고향의 명예를 걸고 힘찬 질주를 하고 있다. 도내 각 시군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들이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대회 2일 차 소구간을 통과한 익산시 선수가 바닥에 누워 시원한 물로 몸을 식히고 있다. 대회 첫날 각 시군 선수들이 코치진들의 지도 아래 페이스를 조절하며 달리고 있다. 대회 첫날 첫 소구간를 달리는 주자들이 출발에 앞서 신발끈을 묶으며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대회 첫날 순창군 선수가 두번째 주자에게 바통으로 사용되는 띠를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일보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