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부터 11일까지 인천·부산 출발 코타키나발루 특가 이벤트 오픈
말레이시아관광청·사바주관광청과 호텔 숙박권 경품 이벤트 진행
이스타항공은 11일까지 일주일간 코타키나발루 노선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탑승기간은 6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인천-코타키나발루와 부산-코타키나발루 2개 노선에 대해 편도총액운임기준 최저가 10만2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노선 특가와 더불어 말레이시아관광청과 사바주관광청과 함께하는 경품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된다.
해당 기간동안 예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성급 호텔 3박 숙박권(샹그릴라 라사리아 리조트, 메리어트 호텔), 4성급 호텔 3박 숙박권(프로미네이드 호텔, 그랜디스 호텔, 밍가든 호텔)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18일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당첨자발표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말레이시아 노선 특별 이벤트는 항공에서부터 숙박까지 한 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로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고객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이벤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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