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와이즈멘 한국 전북지구(총재 지성은)는 지난 2일 오전 9시 전주 월드컵경기장 앞에서 연탄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36개 클럽이 주관하고, 5개 지방장과 전북지구 지성은 총재 후원으로 마련돼 이날 연탄봉사 활동은 임원 350명과 회원 120여명이 전북지역 100곳을 선정해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성은 총재를 비롯해 회원들과 김승수 전주시장, 국민연금관리공단 김성주 이사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 최형재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는 1,0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국제봉사단체로 해마다 100여차례 이상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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