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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1
15:55
(Sun)
12.8.~13. 교동미술관
작품설명:
길상은 ‘운수가 좋을 것 같은 징조’를 의미한다. 이경례는 길상의 의미를 담은 소재를 주로 그리는 화가이다. 모란은 꽃이 화려하고 탐스러워 아름답고, 위엄과 품위를 갖추고 있어 부귀화(富貴畵)라고 한다. 모란꽃과 나비 군상을 통해 부귀와 영화를 꿈꾸고 있다.
미술가 약력:
이경례는 스웨덴, 경기, 전북에서 11회 개인전을 했으며, 한국화 동질성전, 지금 여기, 전북미술 상생전, 건지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해설=문리 (미술학 박사·미술평론가)
한컷 미술관
서수인 작품-씨앗은 녹고 씨앗이 남았다 납작해진 풍경 이수아: 영화동 바람전 이봉금 개인전: 더불어 살자 라니아 알람 개인전: 미학적 자유를 향하여 홍현철 개인전: 미학적 자유를 향하여 김종대 : 오늘 미술을 겨누다 전 군산시 옥구향교 김원 개인전: 전북청년미술상 수상작가전 어린이 미술관 따라잡기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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