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인사이동에 따라 금강유역 신임 본부장에 윤재찬 전 영‧섬경영계획처장이 최근 부임했다.
임실이 고향인 윤본부장은 1967년 생이며 전주고와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3년 수자원공사에 입사한 이래 동화권지사장, 낙동강유역본부 낙동강경영계획처장 등을 지냈다.
김세환 전 본부장은 본사로 자리을 옮겼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