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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완수 도의원 임실군수 출마 선언 예산 1조원 첫 번째 군수 돨 것

에산 1조원 시대 첫 번째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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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완수(73) 도의원이 24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임실군수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도의원은“최근 임실은 지역소멸과 인구절벽에 신음하고 농촌을 활기를 잃었다”며“임실군의회 의장과 도의회 부의장 등의 경험으로 임실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그는‘예산 1조원 시대를 여는 첫 번째 군수가 될 것’이라며 연간 1000개의 일자리 창출 등‘새로운 임실 119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이에 따른 핵심 9대 공약으로 그는‘농업이 강한 임실오오정책’으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 50% 만들기를 약속했다.

또 12개 읍•면의 균형발전 정책인‘모두가 우리 임실’과 ‘지역내 순환경제 구축’을 비롯‘발길마다 흥이 있는 임실’조성 등을 다짐했다. 

한도의원은“임실군수 도전에 반드시 성공, 이같은 공약으로 행복하고 살고싶은 임실건설에 총력을 쏟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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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 #임실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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