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진봉면, ‘2022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성과 보고회
김제시 진봉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임선구) 주관으로 19일 ‘2022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 성과 보고회'를 갖고 올해 축제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가족사랑 사진 콘테스트 △진봉 홈쇼핑 △청소년을 위한 시 공모전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많은 관광객에게 보리밭 축제의 추억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코로나 19 거리두기 완화 상황을 반영하여 심포항 일원에서 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하고, 새만금 바람길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는 등 오프라인 행사도 일부 운영하여 봄나들이 나온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 온라인으로 참여한 관광객은 홈페이지 방문객 33,962명, 프로그램 참여자 2,431명, 유튜브 참여자 10,158명 등 총 51,909명이었고, 진봉에서 생산한 농산품이 2500만 원 이상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축제를 주관한 임선구 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축제 준비에 다방면으로 힘써주신 회원 및 주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거리두기가 완화된 만큼 내년에는 꼭 축제 현장에서 더 많은 관광객을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오승영 진봉면장은 “비대면 온라인 축제의 아쉬움도 있었지만, 축제가 무사히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평선 추억의 보리밭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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