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으로 편안한 상담환경, 디지털 인프라 구축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경민)는 지난 7일 농협은행 완주군청지점 새단장 기념행사를 개최, 최상의 금융서비스 제공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정재호 농협 전북지역본부장, 장경민 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박병철 전북노조위원장, 송혁 전주완주시군지부장, 우정민 완주군청지점장, 정재윤 재정관리과장,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장경민 본부장은 “농협은행은 지역주민과 고객들의 금융 업무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금고은행으로서 완주군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농협은행 완주군청지점은 최근 3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고객중심의 쾌적한 금융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디지털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주민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제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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