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주)(대표이사 권육상)는 19일 우리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백미 10kg 392포(1000만 원 상당)를 군산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품은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지원될 예정이다.
권육상 대표이사는 “전달된 성품이 주변의 이웃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페이퍼코리아㈜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해져 앞으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페이퍼코리아㈜는 명절 성품 기탁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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