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항상 언제나 고마우신 아버지께
△글쓴이: 김예림 (익산 한벌초등학교 4학년)
안녕하세요!
보글보글 끓는 가마솥처럼 뜨거운 날씨입니다.
독서논술에서 고마운 가족에게 편지를 쓴다고 했는데 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우리 가족을 위해서 더운 해외 인도에 가서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뜨거운 날씨 잘 견디시고 무사히 한국에 귀국하세요!
※ 이 글은 2022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6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제17회 공모전은 4월 25일부터 9월 17일까지 작품을 모집합니다. 문의 최명희문학관(063-284-0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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