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오래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 평생 기억해야 할 역사, 동생에게 알려주고 싶은 한국사
△글쓴이: 윤여준(전주온빛초 2년)
이순신 장군님은 한산도 대첩에서 큰 승리를 거두셨다.
학익진으로 왜군을 둘러싸서 화포와 지자총통과 전자 총통을 쏴서 승리했다.
이 대첩은 권율 장군님의 행주대첩과 김시민 장군님의 진주대첩과 3대 대첩으로 불리고 있다.
죽어서도 나라를 걱정한 성웅 조정에서는 이순신 장군님에게 충무공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나도 이순신 장군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한산도 대첩을 많은 사람이 오래 기억하면 좋겠다.
역사에 관심이 없는 내 동생도 한산도 대첩만큼은 알면 좋겠다.
※ 이 글은 2023년 전북일보사·최명희문학관·혼불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제17회 대한민국 초등학생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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