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시기동(동장 김현희)과 고창군 성내면(면장 고현규)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
양 기관은 각각 10명 씩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100만 원씩 상호 기부해 지역 간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확산을 실천했다.
김현희 동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사랑 실천을 위한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