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북특별자치도의원(군산3)이 지난 23일 열린 제5회 전북선배시민 대회에서 헌신적인 의정 활동과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전북선배시민 대회는 도내 고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사회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박 의원은 지난 9월 시행 중인 '전북특별자치도 선배시민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 등 도내 다양한 고령자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박 의원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앞으로도 도내 선배시민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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