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01 14:22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일반기사

전북도, 골재 채취료 평균 1.8% 인상 조정

올해 모래 자갈 등 골재 채취료가 평균 1.8% 인상, 조정됐다.

 

전북도는 18일 시군이 요청한 평균 4.5% 인상률을 이같이 조정했다고 밝혔다. 시군에 따라 다르지만 ㎥당 평균 채취료는 모래 1천6백97원(2.4% 인상), 자갈 1천6백4원(1.6%), 막자갈 1천3백58원(1.2%), 자연석 8천8백80원(0%) 등이다.

 

도는 도내 지역간 골재가격의 형평성을 유지하기 위해 타 지역에 비해 가격이 낮은 진안 무주 장수지역은 10% 이내의 인상률을 반영하고 다른 시군은 3% 이내의 인상률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