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1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3총선에서 전북지역에 출마할 영입인사들에 대한 입당 환영식을 가진다.
이회창총재와 하순봉총장 등 당 지도부와 이형배전북도지부장 등이 참여하는 이날 행사에는 김제 라경균(41.원광대교수), 익산 을 김경안(43.도의원), 완주 남상훈(53.일광종건 회장)씨
외에 진안 무주 장수지역 등 4명이 입당과 총선출마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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