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종소장 시민단체 방문
김현종새힘찬전주연구소장은 29일 전주지역 시민사회단체를 방문, 낙천.낙선운동에 대해 지지의 뜻을 전달.
김소장은 이날 시민단체 대표와의 만남을 통해 “낙천.낙선운동을 일부 정치권에서 음모론을 제기하는 것은 시민단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모독하는 처사”라며 “재산과 병역기록등 신상자료를 공개할 용의가 있다”고 표명.
⊙ 한만수소장 농업후계자와 대화
한만수21세기농정연구소장은 30일 임실 청웅.관촌면지역 농업후계자들과 만나 농민과 농촌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농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협의.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