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협중앙회 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근하)소속 노조원 60여명은 8일 오후 전주시내 새천년민주당 도지부와 전주시 덕진지구당사앞에서 피켓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농림부의 수입쇠고기 판촉권유에 대한 책임을 물어 김성훈 농림장관의 퇴진등을 주장하며 전북지역 민주당 지구당사앞에서 릴레이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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