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주 교육감이 회장으로 취임, 새롭게 출발하는 전북육상연맹은 11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회장단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문용주회장을 비롯 20명의 부회장 대부분이 참가해 앞으로 전북육상 발전을 위해 총력을 쏟기로 다짐했다.
한편 전북육상연맹은 오는 22일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고 오후 5시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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