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개혁의 생활화 및 기본근무 내실화를 위한 워크숍 및 사례발표대회를 24일 3층회의실에서 본서 및 파출소 직원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교통사고 조사계 정경환경장이 성공사례로 ‘할아버지 원동기 시험문제집’을 , 요촌파출소 김성봉순경이 실패사례로 ‘자기성찰과 나아갈길’을 각각 발표했다.
한편 이자리에서는 요촌파출소 박성철경사등 9명에 대한 지방청장 표창, 신풍파출소 임광택경사등 11명에 대한 김제경찰서장의 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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