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엄마와 함께 동물원 야외풀장을 찾았어요.
아직 발이 닫지 않지만 튜브도 있고 구명조끼도 있고 돌봐주는 자원봉사자 누나도 있어서 참 재미 있었어요.
차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언제든 갈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