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 공동체'노란셔츠'(대표 김민중 전북대 교수, 상임고문 김광삼 변호사)는 22일 저녁 7시 전주시 평화동 자연테마공원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는 공감 콘서트를 개최했다.
노란셔츠는 시민들이 네트워크(SNS등)를 통해 결합하고 직접 사회참여를 통해 함께 세상을 바꾸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된 혁신공동체.
이날 행사에서는 펩톡과 재즈, 그룹사운드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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