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4-12-13 04:43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4·11총선 현장속으로
일반기사

"전주 원도심에 가내수공업 공장 증설"

▲ 최범서 예비후보

새누리당 최범서(전주 완산갑) 예비후보는 20일 "전주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가내수공업 공장 증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도심에 상주 인구가 급격히 줄어 공동화 현상이 지속돼 투자 매력이 떨어진 탓에 전주시나 건설사 등이 손을 놓은 상태다"며 "일반 주택단지에 공예품 가내 공업 공장을 입주시키면 이를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내수공업 공장을 증설하면 노령층의 유휴 노동력을 흡수해 소득을 올리는 한편 공예품 관련 제품을 판매하는 긍정적 효과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팀 [email protected]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