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상은 배금순씨 외 6명, 선행시민상은 이태영씨 외 2명, 우수회원상은 전라북도지사상을 받은 이경문씨 외 27명이 수상했다.
박오상 회장은 “효의 중요성이 퇴색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부모를 섬김에 있어 모범을 보이고 있는 효행, 선행시민상등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는 우리 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계속 거듭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