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원장 백두옥)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 희망이음프로젝트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지역 우수인재와 지역기업과의 채용 연계 확산을 위해 지역우수기업 탐방, 인사담당자 멘토링 프로그램, 캠퍼스 리쿠르팅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지역우수기업 인식 저변확대를 위해 800여명의 지역대학생들을 기업과 연계시켰으며, 이는 애초 목표(490명)대비 60%를 초과한 수치다. 또한 지역 우수기업 발굴 노력을 통해 도내에서 22개사가 선정됐으며, 이들은 산자부장관의 ‘지역우수기업’ 현판을 증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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