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전북지구)는 2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2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천 총재는 “비록 많은 양의 마스크는 아니지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모두가 함께 사회적 거리 두기와 개인 위생수칙 등을 지켜나간다면 하루빨리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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